뇌를 트레이닝하면 행복해집니다. 마음은 뇌의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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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관련상식

번호 내용 작성자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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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육감은 뇌의 능력?!. 21세기는 뇌의 시대! '오늘의 두뇌상식' 연재를 통해 알면 지식이 되고 재미있는 혹은 평소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통해, 몸과 마음의 총 사령탑인 뇌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보기로 한다. # 남자의 바람기를 잡는 여자의 육감, 뇌의 능력이다?! 우리는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여자의 육감인데 말야.." 그런데, 이 여자의 육감이 근거가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여자의 뇌는 고도의 레이더 탐지기이다. 매 순간마다 흔적을 찾고, 상대방이 말은 하지 않았지만 시선, 몸짓, 표정 등 비언어적 행동을 분석한다. 여자는 상대방의 말의 내용과 표정이 서로 일치하는지, 미묘한 불일치는 없는지 감각적으로 탐지를 하게된다. 이런 육감은 막연한 것이 아닌 뇌의 특정부위에 의미를 전달하는 실제적인 감각이다. 우리 뇌에는 이런 육감을 파악하는 영역이 있는데, 이 영역이 남자에 비해 여자가 더 크고 예민하게 발달이 되어 있다. 여자들은 어떤 느낌을 감지하거나 신호에 의해서 정보를 접하게 되면 이를 뇌의 한 부위인 랑게르한섬과 전두대상피질로 보낸다. 랑게르한섬은 육감이 처음으로 처리되는 뇌의 부위이고, 전두대상피질은 부정적인 감정을 예견, 판단, 통제하고 통합하는 영역이다. 특히 이 전두대상피질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크고 쉽게 활성화가 된다. 이러한 생물학적인 뇌의 구조로 인하여 여자의 뇌는 아주 작은 단서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타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읽어내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다. 글.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 도움.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루안 브리젠딘, 리더스북 출처.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관리자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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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에게 끝까지 물어보라. 뇌교육(브레인 트레이닝)은 자기 안에서 자기만의 답을 찾는 공부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소크라테스는 정말 위대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였다. 그는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핵심에 접근하도록 유도했다. 뇌의 3층구조에 빗대어 설명해보면. 처음에는 질문을 던지면, 당신은 대뇌피질에 있는 생각이나 지식 차원에서 답을 들려줄 것이다. 조금 더 물으면 변연계 차원에서 감정과 느낌을 가지고 답을 말할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몇 발짝만 더 나아가면, 그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본질적인 물음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자기 뇌에게 끝가지 물어야 한다. 그때 뇌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그 답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게 아니라 자기 내부에서 솟아나온다. 그렇게 올라온 소리는 아무도 침범하지 못한다. 온전히 자기 것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게 되는 것이가.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뇌간에서 답을 찾고 진리를 깨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 진정으로 새로운 차원의 인식은 자신이 뭔가를 모른다는 사실에 눈뜨는 것이다. 그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지금 시대에 살았다면 분명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사람들여, 당신의 뇌를 알라!" 뇌를 안다는 것, 그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다. 하루를 정리하거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 혹은 힘든 일에 부딪히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당신의 뇌로 돌아가 뇌와 대화하라. 진실하고 담담하게 , 있는 그대로 당신의 마음을 전하라 당신이 호기심으로 대충하는 말은 뇌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순수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구할 때, 뇌는 에너지 파동을 통해 당신이 염원하는 것을 알아듣게 된다. 그 에너지가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뇌는 당신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당신의 꿈은 뇌속에 하나의 씨앗으로 뿌려지고, 그것이 차츰 자라서 나무가 되고 마침내 탐스로운 열매를 맺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복잡한 생각과 감정으로 가슴이 답답해질 때마다 곧장 당신의 뇌로 돌아가 뇌와 대화하라. 그리고 습관처럼 늘 이렇게 되뇌어라 "나에게 뇌가 있는 데 무슨 걱정인가"
관리자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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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리더십 좋은 의사결정하려면 좋은 뇌 상태만들어야3. 자신의 뇌파를 조절하라.... 뇌3층구조의 균형과 정보 처리의 유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체활동'이다. 뇌는 척수를 통해 몸 곳곳에 뻗어 있는 신경계와 수많은 감각기관이 연결되어 있어 신체 움직임은 몸의 이완을, 바른 호흡은 뇌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주며, 감정의 조절은 호르몬의 변화를 가져온다. 간단한 스트레칭과 움직임만으로도 뇌 상태의 변화를 증진할 수 있다. 신체 이완이 어느 정도 됏을 때 갖는 '명상'은 훌륭한 두뇌 관리법이다. 동양 정신문화의 정수라 불리는 '명상'은 이완된 집중의 뇌상태를 가진다. 보통 등산을 하면 산을 오르는 동안 신체 근육 곳곳이 자극되고 이완되면서 몸이 편안해지고, 생각기 점차 없어지는데 이상태라 바로 '이완된 집중 상태'라는 명상의 초기 모드와 유사하다. 그때 눈을 감고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간법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리더의 의사 결정은 좋은 뇌 상태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그 뇌파를 조절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느 사실이다. 뇌파는 결국 나의 몸과 뇌가 만들어내는활동이며, 그 움직임과 읫ㄱ을 내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상은 결국 뇌파 조절법이다.
관리자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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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리더십 좋은 의사결정하려면 좋은 뇌 상태만들어야2. 뇌속 정보, 편향성을 조심하라 인간의 뇌는 지구상 그 어떤 생명체보다 '뇌는 변화한다'라는 기제가 의미하는 '뇌가소성'의 원리가 오랫동안 ,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존재이다. 저명 칼럼니스트인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아웃라이어.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것도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에게 적용가능한 것일 만큼, 인간 뇌 신경망의 커다란 장점은 엄청난 훈련과 경험을 가지면 매우 능숙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시작은 어렵지만, 반복적 입력이 들어가면 빠르게 숙련된 학습의 뇌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는 셈이다. CEO들은 보통의 경우보다 그 입력의 다양성과 반복성, 양질의 데이터 면에서 엄청나게 훈련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려해야할 인간 두뇌의 특이성이 존재한다. 인간의 뇌는 새로운기술의 습득과 강화에는 유리하지만, 생각과 사고, 감정의 유연함등이 연관된 '의식'이란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패턴의 강화가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하나의 '고착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 사상과 철학, 사고의 확장 측면에서는 신경망의 강화가 오히려 편견과 선입견, 즉 하나의 '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 저사람은 너무 경직돼 있어", "사고가 편향적이야"라는 표현과도 유사한 맥락이다. 살아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덜해지는 것을 단순히 느려지는 뇌 발달 속도와 노화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인간의 행동과 발달 과정에 있어'의식'이란 부분이 얼마나 크고, 넓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를 유추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뇌속으로 입력되는 엄청난 경험과 지식의 습득량이 남다른 두뇌 발달을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늘 잊지 말아야할 것은 '사고의 유연함'이다. 어느 순간 뇌속 정보의 편향성이 이뤄질 수도 있고, 그것이 새로운 도전과 의식의 확장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다 참고:브레인.
관리자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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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리더쉽, 좋은 의사결정 하려면 좋은 뇌 상태만들어야1. 의사 결정 전에 정서 상태를 먼저 살펴라 뇌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외부로부터 입력받아 처리하고, 출력하는 일정의 '정보 처리 기관'이다. 뇌로 들어가는 정보으 입력이 다양하고 많을수록 처리 기능이 쉽지 않으리라는 것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입력되는 정보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잇고, 너무 많은 정보가 적체되어 처리에 상당한 시간과 혼란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뇌 속에 쌓인 정보 가운데 적합한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판단 능력도 요구된다. 이 모든 것이 인간 뇌 속의 '정보 처리'과정에서 발생한다. 우선 인간의 뇌구조를 간단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지구상 가장 발달되고 복잡한 뇌기능과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보면 3충구조로 외더 있다. 가장 안쪽 1층에 자리하는 생명 기능을 담당하는 '파충류의 뇌'라고도 불리는 뇌간. 그 바깥쪽 2층ㅇ 감정작용을 하는 대뇌변영계, 가장 바깥쪽인 3층이 이성고 사고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로 구성된다. 발달 순서에 따라2층, 3층을 구피질, 신피질이라고도 부른다. 각 층들은 당연히 모두 연결돼 있어 서로 영향을 많이 받는데, 아래층 공삭 잘되어야 상층의 고차원적 기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이다. 생명 기능을 관장하는 1층의 뇌 상태가 부실하면, 즉 몸 상태가 안 좋으면 그 상층의 감정과 이성적 기능의 발현ㅇ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보통 몸이 건강하면 주변의 작은 자극에도 큰 변화가 없지만, 그 반대일 경우 쉽게 감정이 요동치는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감정과 이성적 사고 간의 관계성이다. 보통ceo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김정의 기복과 개입 없이 객관적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뇌 석학인 안토니오 다마지오 교수는 인간 정서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인간의 의사 결정은 감성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라며, "판단과 의사결정과저에 정서가 주도적으로 개입하며, 인간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합리적 결정을 하기보다는 정서적 기억과 상태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라는 여눅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의사 결정을 가시 위해서는 뇌3층구조의 균형적 발달에 기초한 좋은 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얘기이다. "좋은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는다면, 답은 "모른다"일 수밖에 없다. 수많은 데이터가 좋은 선택을 가져 오능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답할 수는 있다. "좋은 의사 결정은 좋은 뇌 상태일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참조:브레인
관리자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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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땐 두드리자. 직장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으로, 집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심지어 화를 식히러 간 노래방에서는 낮은 점수로 인해 우리는 종종 화를 낸다. 화를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속으로 삭여봐도 열이 스멀스멀 머리로 올라와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럴 땐 잠시 눈을 감고 의식을 자신의 몸에 집중해보자. 몸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하게 엉켜 돌아가던 생각이 멈추고 머리로 올라온 열이 서서히 아래로 내련간다. 가슴 두드리고 내 몸 바라보기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과 명치 부위를 가볍게 두드린다. 두드리는 동안 '아~~'소리와 함께 숨을 길게 내쉰다. 답답한 가슴이 풀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두드린다. 다 두드린 후에는 손바닥으로 가슴을 천천히 쓸어내린다. 가슴 두드리기를 끝낸 후, 자리에 편안히 앉거나 누워서 눈을 감고 온몸의 힘을 뺀다. 눈을 감은 채로 머리부터 이마- 눈- 코- 입- 가슴 -어깨- 양팔- 손끝, 그리고 명치 -아랫배- 양 허벅지- 무릎 -장딴지- 발목- 발끝까지 몸의 각 부위를 차례로 느끼며 의식을 몸에 집중한다. 뇌트레이닝중에서 감정씻어내기 몸에 집중하는 동안 호흡이 안정되고 화가 차츰 가라앉는다
관리자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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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새로운 습관을 정착시키고 싶다면...... 습관을 바꾸는 매직 넘버 30일 그리고 1만 시간 새로운 습관이 정착하는 데 걸리는 첫 30일 나사에서 있었던 실험이다. 우주인이 오랜 시간 무중력 환경에 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실험 대상자들은 전부 세상에 180도 뒤집어져 보이는 특수 안경을 썼다. 24시간 내내 그 안경을 착용한 실험자들은 처음엔 극단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다가 점차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실험27일째 되던 날, 한 사람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거꾸로 보이던 세상이 다시 똑바로 보이기 시작한 것. 며칠 지나자 참가자 전원에게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 실험은 우리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그에 익숙해지기까지 약 3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거꾸로 된 세상도 30일만 지속되면 뇌가 아예 신경회로의 배선을 재조정해서 시각과 공간 인식 체계까지 뒤집어버린다. 뇌에 새로운 습관을 정착시키고 싶다면 첫30일 동안 집중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필요한 1만 시간 세계적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 씨는 천재성은 어느 순간 봉오리를 터뜨리는 꽃과 같다고 말한 적이 잇다. 일곱 살 때 처음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한 김연아 선수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5시간 이상 연습을 했는데 , 어느 순간 노력한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을 경험한 시기가 있엇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그 어렵다는 트리플 점프를 완성하고 나서다. 그 후로 김연아 선수는 기술이든 연기력이든 조금만 건드려주면 기다렸다는 듯이 눈부시게 꽃을 피웠다고 한다.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눈부신 성취를 이루어낸 비범한 사람들)가 되는 데 필요한 첫 번째 요인은 전재적 재능이 아니라 소위 '1만 시간을 투자해야 우리 뇌가 그 작업에 적당한 최적의 두뇌 상태를 만든다는 것, 잊지말자. 비범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에겐 남들 모르게 물 밑에서 보낸 1만 시간의 두뇌 재구성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에게나 뇌는 있습니다. 자신의 뇌를 재구성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인생이, 운명이 바뀝니다. 모든 답은 뇌안에 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 참조.
관리자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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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두뇌 상식--냄새에 탐닉하는 특별한 이유. 현대인은 후각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점점 퇴화하고 있다는 최근의 연구 보고가 눈길을 끈다. 냄새 맡는 일이 생존을 위해 필수적일 필요가 없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고, 인간들이 그런 환경에 적응해나가고 있다는 의미일까? 그렇지만 '후각'은 늙지 않는 마법의 약이라도 되는 듯 여전히 우리를 매혹시키지 않는가. 냄새는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감각을 일깨우며, 욕구를 채워준다. 사람들은 제 몸뿐 아니라 집과 자동차, 모든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향기를 첨가한다. 후각 퇴화설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우리가 냄새에 탐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울하면 향수 사용 늘어 18세기 파리의 찌는 듯한 여름날, 생선 가판대의 악취 속에서 태어난 후각 천재 그루누이, 냄새만으로 상대의 기질고 성향까지 간파할 수 있는 경이로운 후각 능력을 타고난 그이지만 치면적인 결핍이 있다. 그에게서는 어떤 체취도 느낄 수 없다는 것,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의 주인공 이야기다. 그루누이에게 체취란 존재감을 의미한다. 세상에 단 한 사람만이라도 그의 체취에 끌렸다면, 그는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소유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았을 터, 체취 없는 그를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기에 그는 제 몸에 뿌릴 향수를 직접 제조한다.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꽃, 과일, 동물의 분비물로 만든 향수를 뿌렸다. " 그 누가 사용하더라도 사랑하는 이에게 거부당하지 않을 유혹적인 향수를 만들고 싶어요." 이는 실제 향수 만드는 일을 하는 소피아 그로즈만의 '이상적인 향수'에 대한 답이다. 세상에 이런 향수가 어찌 가능하겠는가 하는 생각과 함께 소설의 주인공 그루누이가 다시 떠오른다. 누루누이는 누군가에게 유혹적인 전재, 사랑받는 존재 , 끌리는 존재가 되고 싶은 우리 안의 욕망을 극대화한 모습이 아닐까. 혹시 평소보다 과하게 향수를 뿌리는 날엔, 본인의 기분을 살피시길, 우울증을 일으키는 항체로 인해 후각 신경이 무뎌져 향수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리비도적인 감각 , 후각 그와 그녀가 키스를 한다. 그와 그녀는 서로의 냄새를 맡는다. 미얀마, 시베리아, 인도의 어떤 부족들에게는 '키스'가 '냄새'를 말하는 똑같은 의미로 쓰인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지문을 가지고 있듯, 다른 체취를 맡는 일은 심리적인 안정감과 충족감을 안겨준다. 배우자와 사별한 후, 아내나 남편이 입던 옷을 끌어안고 울거나 잠드는 행동은 공통적인 애도 반응의 하나라고 한다.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상대의 체취를 그리워하는 거이다. 애착 상대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때 느껴지는 허무함은 흔적으로 남아 있는 체취를 통해 일시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다. 냄새는 어떤 감각보다 정확하게 장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그리하여 기억과 연관된 특정 냄새의 뇌관이 건드려지면, 추억의 영상이 폭발하듯 터져 나오고, 과거의 감정이 되새김질 된다. 이는 후각 감정의 뇌인 변연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후각은 왼쪽 뇌의 언어 중추와는 별로 연관이 없다. 그래서 냄새를 언어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커피 냄새, 갓 지은 밥 냄새, 구수한 빵 냄새, 봄비 냄새, 헌 책 책장을 넘길 때 나는 냄새, 바다 냄새, 햇빛에 반짝이는 먼지 냄새 등을 어떤 언어로 표사할 수 있겠는가. 또한 원시 감각인 후각 중추는 섭식, 성행위, 노여움, 쾌감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후각 기능을 상실하면 발기부전 혹은 불감증에 시달릴 수 있다. 코와 성기, 후각과 리비도 사이에는 기밀한 영향 관계가 존재하는 셈이다. 크루아상을 먹 듯 냄새의 결을 느낀다면 시각과 청각에 장애가 있었던 헬렌 켈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덩어리로 맡는 냄새를 켜켜이 층으로 나누어 해독하는 놀라운 후각 능력이 있었다. 예를 들어 대를 이어 살아온 가족, 식물, 향수와 커튼이 남긴 여러 가지 냄새의 층을 통해 오래된 집의 냄새라는 것을 감지하는 식이다. 최근 서울대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인은 후각 기능에 관여하는 유전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한다. 1천4백여 개의 유전자 가운데 9백여 개가 작동을 중지했다는 것. 이는 문명의 발달과 함깨 생존에 필수적인 다른 영역의 두뇌 활동이 더 활발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관이 자연스레 퇴화하는 일정의 개체변이로 봐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냄새는 인간의 첫번째 감각이었다. 신경줄 위에 있던 작은 후각 조작이 차츰 뇌로 발전한 것이다. 진정한 진화는 이 감각을 우리 생의 결을 더 풍요롭게 하는 데 활용하는 것 아닐까? 브레인 참조
관리자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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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더 똑똑하게 하는 방법--탁월한 결정을 이끌어내는 뇌의 비밀. 흔히 이성적익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대 '탁월한 결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떤 결정에서는 이성보다 감정 두뇌를 더 활용해야 할 때가 분면히 있다. 그게 언제일까? 예를 들어, 살집을 마련하는 것과 야채 다듬는 칼을 구입하는 일 중 감정 두뇌를 좀 더 활용해야 하는 것은 어느 쪽일까? 신경과학에 따르면 살 집을 마련할 때 감정 두뇌를 더 활용해야 후회를 덜 한다고 한다. 왜 그럴까? 도파민은 쾌감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과학자들은 도파민이 사랑, 질투, 혐오스러운 감정 등 인간의 감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뇌속에서 예측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뇌세포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을 교훈으로 바꾸는데, 이때 도파민은 결정에 따른 예측을 하고, 예측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정보를 수정한다. 이에 따라 도파님은 과거 경험이 교훈으로 쌓이게 만들어 결정을 돕는다. 결정의 심리를 피헤친 네덜란드의 한 심리학자는 한 가지 실험을 통해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1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 지역의 방 세칸짜리 아파트와 출퇴근 시간이 45분 걸리는 교외 지격의 방 다섯칸 짜리 저택 가운데 살 집을 고르라고 하자 대부분 교외의 큰 저택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머물 여분의 방이 필요하다는 등의 온갖 시나리오를 상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출퇴근하는 데 드는 많은 시간과 그로 인한 피곤함에 대한 부담을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다. 이렇듯 이성은 강력한 인식수단이지만 전전두피질의 생각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따른다. 집을 계약하고, 차를 사고 가구를 고를 때처럼 여러 가지 대안을 따져보는 시간이 길수롤 정보의 양은 늘어나는데 전전두엽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처리할 정보의 양이 많은 어려운 걸정일수록 느낌을 지켜보고 활용하는 결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성 두뇌는 언제 활용해야 할 까? 간단한 문제일수록 이성 두뇌를 많이 쓰는 것이 좋다. 야채 다듬는 칼 같은 공산품을 상 때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사는 것이 구매 후 만족도를 높인다. 카드 사용, 주식투자 같이 숫자를 사용하는 일도 이성 두뇌에 맡겨야한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는 감정에 기댄 것이다. 결정능력을 높이는 똑똑한 뇌의 비밀은 무엇보다 낙담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한 결정에서 교훈을 얻고, 다음에는 자신의 신경세포가 더 나은 정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뇌를 믿어주자. 브레인 참조
관리자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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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콩 깍 지- 쒸우는- 페 닐 에 틸 아 민-. ***사랑에 빠진 뇌 속을 보면***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왜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너그러워지는 것일까? 매너가 없는 것도 터프해 보이고, 고집이 센 것도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것으로 보인다. 양말을 벗어 아무 데나 던져놓아도 용서가 되고, 내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 먹고 싶은 음식만 앞세워도 서운치가 않다. 도대체 연인들의 눈에 콩깍지가 쒸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에 빠진 뇌 속을 보면 답이 나온다. 바로 신경전달물질인 '페닐에틸아민'의 농도가 상승하여 호르몬 대사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페닐에틸아민 수치가 올라가면 이성이 마비되고 열정이 분출돼 행복감에 도취된다. 여기에 흥분과 긴장 그리고 유쾌함까지 동반하니 상대의 결점이 눈에 보일 리가 만무하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쾌감 충추는 활성화되지만 인지 능력과 함께 감각 인지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페닐에틸아민은 천연 각성제로 불린다. 사실 페닐에틸아민은 마약의 주성분인 암페타민 성분에 속한다. 이 성분이 든 마약은 흥분 작용과 함께 부분적으로 감각 인지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구름 위에 올라 탄 기분'이라고 하는 것은 크게 과장된 말이 아닌 셈이다. 하지만 사랑에 빠지 황홀한 기분에도 유통기란이 있다. 사랑에 빠졌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을 사실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몸이 호르몬 변화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한 내성을 기른다. 이때즘 되면 슬슬 상대의 단점이 눈에 들어 오고, 둘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이벤트를 만들어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야흐로 사랑의 봄날은 가고, 페닐에틸아민 작용으로 일어났던 설렘과 흥분의 꽃은 지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길어야 3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열정을 찾기 위해 페닐에틸아민 수치를 높여줄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페닐에틸아민의 작용이 끝난 후에 오는 행복감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불같은 사랑의 시기가 지난 후 활발하게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옥시토신이다. 옥시토신은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끼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드러내고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옥시토신은 페닐에틸아민이 씌운 콩깍지를 벗겨내고 사랑을 무르익게한다. 페닐에틸아민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이는 방법이 없진 않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페닐에틸아민 농도를 약75퍼센트 이상 높인다고 한다. 또 연애소설을 읽거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멜로 영화를 보면 페닐에틸아민 수치가 올라간다고 한다. ^^* 페닐에틸아민 수치가 올라가면 이성이 마비되고 열정이 분출돼 행복감에 도취된다. 여기에 흥분과 긴장 그리고 유쾌함까지 동반하니 상대의 결점이 눈에 보일 리가 만무하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쾌감 중추는 활성화되지만 인지 능력과 함께 감각 인지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페닐에틸아민은 천연 각성제로 불린다. 참고:브레인
관리자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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