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트레이닝하면 행복해집니다. 마음은 뇌의 작용입니다.

  • Go HOME
  • 심리상담
  • 아동상담
  • ADHD

ADHD

ADHD

ADHD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됩니다.

증상 및 연령별 변화

ADHD 아동들은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 집중하기 어렵고, 지적을 해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다가도 다른 소리가 나면 금방 그 곳으로 시선이 옮겨가고, 시험을 보더라도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문제를 풀다 틀리는 등 한 곳에 오래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또 ADHD 아동들은 허락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뛰어다니고, 팔과 다리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등 활동 수준이 높습니다.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말이나 행동이 많고, 규율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경우에도 급하게 행동하려는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유아기에는 증상으로 표현되기 보다는 일상적인 행동이나 습관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젖을 잘 빨지 못하거나 먹는 동안 칭얼거리고 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서 먹여야 하고, 잠을 아주 적게 자거나 자더라도 자주 깨며, 떼를 많이 쓰고 투정을 부리고 안절부절 못하거나, 과도하게 손가락을 빨거나 머리를 박고 몸을 앞뒤로 흔드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기도 하고 수면 및 수유 등 일과가 매우 불규칙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흔히 학교 갈 나이가 되었을 때 ADHD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과거 유아기의 행태를 참고해 봐야 합니다. 미국 소아정신과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평균 학령기 소아의 ADHD 유병률은 약 3~8% 정도 입니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고,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시행한 국내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병률은 6~8%로 나타나는 등, 심각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하면 13%가 넘는데 이런 유병률은 소아정신과 관련질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에 속합니다.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30%에서 많게는 70%까지 이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보통 완치는 12~20세 사이에 주로 일어납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과잉행동 증상은 호전되나 집중력 저하와 충동조절 문제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