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트레이닝하면 행복해집니다. 마음은 뇌의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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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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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지능(경계선지능)이란 장애도 아니고 정상도 아닌 애매한 상태를 말합니다. 전문기관의 지능검사에서 아이큐가 70~79 이면 경계성지능이란 판정이 내려집니다. 지능지수(IQ)는 100이 평균이며, 90~109는 평균범위, 80~89는 평균하, 110~119는 평균상으로 분류합니다. 지능지수(IQ)가 70에 미치지 않으면 지능저하라고 하며, 120 이상은 우수로 평가합니다. 경계선지능의 경우, 지능저하가 아니기에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지 않고, 그렇지만 평균지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학습에의 어려움, 정서공감능력의 저하로 대인관계에서의 상호작용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경계선 지능의 치유사례

치유사례

처음 내원해 지능검사를 받은 M군은 지능지수가 72점의 경계선지능군이면서 ADHD 진단을 받은 10세의 아동이었습니다. 처음 ADHD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M군의 주요 문제점으로는 지능이 평균보다 떨어지고 인지 능력이 낮아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벅차고, 친구관계에서도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학습에의 잦은 좌절로 자신감도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M군은 약 8개원 간 꾸준한 뇌파훈련 치료, 인지치료와 브레인트레이닝 치료를 통해 집중력과 주의력 '자신도 할 수 있다' 라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치료를 꾸준히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구연동화를 하듯 떠들고 욕하며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등 정신이 산만하고 사회적인 교류가 거의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무엇을 하던 '하기 싫어! 난 못해!'하며 도망가기 바빴지만 현재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끝까지 해보려 노력하고, 눈 맞춤도 잘 하며 이상행동도 거의 보이지 않는 등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8개원간의 치료가 끝나는 날 실시한 K-WISC(한국웩슬러아동지는검사)에서는 지능지수(IQ)가 72점에서 93점으로 21점 올라가게 되어 이전의 경계선지능에서 정상지능으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또한 종합주의력 검사 CAT에서 시각, 청각, 주의력에서 큰 변화를 보여 정상으로 좋아지게 되었습니다.